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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보다 '내 귀에 맞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보청기

같은 보청기라도 내 청력에 맞게 조정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편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그래서 아산늘봄이비인후과는 보청기를 권하기 전에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난청의 원인부터 진료합니다.
청력검사 결과와 생활 환경에 맞춰 처방·피팅하고,
착용 후에도 반복 조정하며 듣기 편한 상태를 찾아갑니다.
갑자기 청력이 떨어졌다면 보청기보다 원인 진료가 먼저입니다.

갑자기 떨어진 청력이라면난청·돌발성난청 안내

대상

보청기가 필요한 분

이런 불편이 있다면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 대화 중 되묻는 일이 잦고, 특히 여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말귀를 놓친다

  • TV나 전화 볼륨이 계속 커진다

  • 청력검사에서 중등도 이상의 난청으로 확인됐다

  • 돌발성난청 치료 후에도 청력이 충분히 돌아오지 않았다

청력이 많이 나빠진 뒤보다, 불편이 시작되는 단계에서 상담하는 편이 적응에 유리합니다.

늘봄이 취급하는 보청기 종류

형태는 청력 정도와 귀 상태, 생활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형태마다 장단점이 있어, 겉모습이 아니라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귀걸이형(BTE)

    귀 뒤에 걸어 쓰는 형태. 출력이 크고 조작이 쉬워 폭넓은 청력 범위에 사용합니다

  • 외이도형(ITC)

    외이도에 넣는 형태로 겉으로 덜 드러납니다

  • 고막형(CIC·IIC)

    가장 깊이 넣는 형태로 눈에 거의 띄지 않지만, 귀 상태와 청력 정도에 따라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귓속형(ITE)·오픈형·RIC

    내용 확인 필요

보청기, 이런 고민 때문에 미루고 계신가요

많은 분이 같은 이유로 망설이다 시기를 놓칩니다

  • 아직 큰 불편은 없는데 지금 해야 하나요

    청력이 많이 나빠진 뒤보다 불편이 시작되는 경도 난청 단계부터 착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소리를 오래 듣지 않고 지내면 말소리를 구별하는 능력도 함께 떨어져, 나중에는 적응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보청기를 끼면 귀가 더 나빠진다던데요

    보청기는 소리를 키워주는 기기일 뿐 청력 자체를 나빠지게 하지 않습니다. 난청을 방치하는 편이 더 손해일 수 있습니다

  • 끼자마자 잘 들리나요

    뇌가 새 소리에 익숙해지는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소리가 낯설거나 울리는 느낌은 대부분 조정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사놓고 안 쓰게 될까 걱정돼요

    서랍에 두게 되는 원인은 대부분 기기가 아니라, 귀에 맞게 조정되지 않았거나 구매 후 관리가 끊겼기 때문입니다 만족도는 검사로 정확히 맞추고, 착용 후 꾸준히 조정·관리하느냐에서 갈립니다 진행 절차→

진행 절차

보청기 진행 절차

구입하고 끝이 아니라, 착용 후 조정과 관리까지 이어집니다

상담과 문진으로 불편한 상황과 생활 환경을 파악하고, 청력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형태와 출력을 정한 뒤, 적합(피팅)을 거쳐 착용 후 재조정까지 이어집니다.

  1. 1단계 · 청력검사와 상담

    어떤 상황에서 안 들리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문진에서 언제 어떤 상황이 불편한지, 직장·가정의 소음 환경, 통화나 모임 빈도 같은 생활 패턴을 확인합니다.
    순음·어음 청력검사로 청력의 정도와 형태, 말소리 분별 능력을 파악해 보청기 적용 여부와 방향을 판단합니다.
    귀 상태 확인을 위한 이경 검사와 필요 시 고막운동성 검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난청의 원인 질환이 의심되면, 보청기보다 원인 진료가 먼저입니다.

  2. 2단계 · 기기 선택과 적합

    검사 결과에 맞춰 형태와 출력을 정하고, 내 귀에 맞게 조정합니다

    청력형과 귀 모양, 손 조작 능력, 생활 환경을 함께 고려해 형태와 출력을 정합니다.
    적합(피팅)은 기기를 그냥 착용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별 증폭량을 개인 청력에 맞게 세밀하게 맞추는 과정입니다. 필요 시 귀 본을 뜨는 과정이 있습니다

  3. 3단계 · 착용 적응과 재조정

    소리에 익숙해지는 기간을 함께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자기 목소리가 울리거나 주변 소음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적응 과정과 조정으로 개선됩니다.
    처음에는 조용한 실내에서 짧게 시작해 착용 시간을 점차 늘려가고, 정해진 주기에 맞춰 소리를 다시 맞춰갑니다. 적응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준비·소요시간

소요시간과 준비사항

몇 번 방문해야하고, 얼마나 걸리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방문 회차별 안내

상담·청력검사
소요시간
기기 선택
소요시간
적합
소요시간
재조정의 회당 소요시간과 총 방문 횟수
소요시간
준비사항
  • ① 이전에 받은 청력검사 결과지가 있으면 지참
  • ② 복용 중인 약과 기저질환 정보
  • ③ 보호자 동반 권장
  • ④ 귀지가 많은 경우 사전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급여·비급여 안내

비용 안내

보청기는 비급여 항목이며, 대상에 따라 보장구 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와 관련 검사 항목은 비급여입니다. 청각장애 등록자는 보장구 급여 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절차는 제도 기준을 그대로 요약하며, 지원 금액은 확정적으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대상 여부는 상담으로 확인해 주세요.

항목
금액
항목
금액
항목
금액
사후관리

착용 후 관리와 점검

보청기는 맞춰가는 기기입니다

보청기는 한 번 맞추고 끝나는 기기가 아니라, 맞춰가는 기기입니다. 정기 점검과 청력 재검사는 연 1회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소리가 작아지거나 잡음이 생기는 등 변화가 있으면 임의로 조작하지 말고 재조정을 받으세요. 청력은 시간이 지나며 변할 수 있어 주기적인 청력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일상 관리
  • ① 사용 후 마른 천으로 닦기
  • ② 습기 제거를 위한 건조 보관
  • ③ 귀지 필터 점검
  • ④ 배터리·충전 관리
  • ⑤ 물과 열을 피해 보관
A/S 안내
A/S 기준은 제조사·제품별로 정책이 달라 일괄 안내 대신 상담 시 제품별 보증 조건을 개별 안내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적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보청기 적응 기간은 보통 2주에서 3개월 정도이고, 대부분은 한 달 안팎이면 일상에서 편하게 쓰게 됩니다. 오랫동안 잘 안 들리던 소리가 갑자기 들리기 때문에 처음에는 내 목소리가 울리거나 주변 소음이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건 뇌가 소리에 다시 익숙해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처음 며칠은 조용한 집에서 하루 2~3시간 정도 착용하고, 점점 시간을 늘려서 대화가 많은 장소로 넓혀 가는 게 좋습니다. 적응하는 동안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 결과를 보면서 보청기 소리를 몇 차례 미세하게 맞추면 훨씬 빨리 편해져요.

양쪽 다 착용해야 하나요

양쪽 귀 모두 청력이 떨어졌다면 양쪽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두 귀로 들어야 소리가 어느 방향에서 나는지 알 수 있고, 시끄러운 식당이나 모임에서도 말소리를 더 또렷하게 구분할 수 있어요. 한쪽만 착용하면 착용하지 않은 귀는 소리 자극을 받지 못해서 시간이 지나며 말소리를 알아듣는 능력(어음 분별력)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한쪽 귀만 난청이거나 양쪽 청력 차이가 큰 경우에는 한쪽 착용이 더 적합할 수 있으니, 청력 검사 결과를 보고 전문의와 함께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청각장애로 등록되어 있다면 국민건강보험 보청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지원 기준금액은 131만 원이고, 건강보험 가입자는 이 중 90%인 최대 117만 9천 원을,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131만 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아직 장애 등록이 안 되어 있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순음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 등 청각장애 진단 검사를 먼저 받고, 주민센터에 장애 등록을 신청하면 됩니다. 등록 후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보청기 처방전, 등록된 판매업소 구입, 착용 후 검수 확인 순서로 진행되며, 지원은 5년마다 다시 받을 수 있어요.

보청기 수명은 어느 정도인가요

보청기 수명은 일반적으로 5년 안팎이며, 관리를 잘하면 그보다 더 오래 쓰기도 합니다. 귀 안은 땀과 귀지, 습기가 많은 환경이라 매일 마른 천으로 닦고 밤에는 건조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만으로도 고장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건강보험 보청기 지원도 5년(내구연한)마다 다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5년쯤 지나 소리가 예전 같지 않거나 청력이 변했다면 청력 검사를 다시 받고 교체를 검토하시는 게 좋습니다.

A/S는 어떻게 되나요

보청기는 구입한 곳에서 정기 점검과 소리 조절, 수리를 받는 것이 가장 좋고, 대부분의 제품은 제조사 기본 보증 기간 동안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는 한 번 맞추고 끝나는 기계가 아니라 청력 변화에 맞춰 계속 조절해야 하는 의료기기라서, 처음 몇 달은 짧은 간격으로, 이후에는 6개월~1년마다 청력 검사와 점검을 함께 받는 것을 권합니다. 소리가 작아지거나 삐 소리(하울링)가 날 때는 귀지나 필터 막힘인 경우가 많아 간단한 청소로 해결되기도 하니 부담 없이 방문해 주세요.

진료 예약 안내

보청기가 필요한 상태인지부터 검사로 확인해 보세요보청기, 구매보다 상담과 검사가 먼저입니다. 경기 군포 아산늘봄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부터 시작하세요.